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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이야기, 크로아티아 여행기] 아름다운 휴양도시 스플리트와 태양의 인사, 자다르
작년 자다르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다르가 일몰이 유명한 작은 마을인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큰 휴양도시인줄 몰랐네요. 식당이 만석이라 저녁을 제대로 못먹은 기억이...ㅎ
작년 자다르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다르가 일몰이 유명한 작은 마을인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큰 휴양도시인줄 몰랐네요. 식당이 만석이라 저녁을 제대로 못먹은 기억이...ㅎ
저도 조그만 도시에 그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답니다ㅎㅎ
바다도 이쁘고 휴양하기 좋은 도시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