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그 곳을 떠났나'의 4 번째 에피소드가 '스팀잇'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누구나 글을 쓰고 그 보상을 얻어서 그걸로 삶의 일부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 그게 1년 전 제가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가졌고 가능하다고 느꼈던 곳인데, 새로 오는 분들도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리스팀 해갈게요.
'누구나 글을 쓰고 그 보상을 얻어서 그걸로 삶의 일부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 그게 1년 전 제가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가졌고 가능하다고 느꼈던 곳인데, 새로 오는 분들도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리스팀 해갈게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보가 많은 분들이 이곳에 처음 오셨을 때 가지셨던 희망을 찾으시기 바라지만 현실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