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420 오늘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erry (47)in #kr • 7 years ago 맞는 말이에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펑펑! 써버릴 예정입니다. 요샌 자는것도 너무 아까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