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Life Part 1> 주롱 새 공원 / Jurong Bird park Ver. 2

이전인 1편입니다.

This is previous story.

https://steemit.com/kr/@zefa/singapore-life-part-1-jurong-bird-park-ver-1

안녕하세요, 제파입니다.

오늘은 이전 편에 이은 주롱 새 공원 2탄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안에 있는 박물관과 다른 새 서식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Hi, this is Zefa.

Today, I prepared the 2nd Jurong Bird Park.

In this part, I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the bird museum and other new habitats.

독수리 공연을 본 후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준비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큽니다.

After watching the eagle performance, I went up.

Above there is a place for kids to play, which is bigger than my expectation.

지나서 올라가는데,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녀석이 등장합니다.

바로 공룡 시대부터 있었다는 새였습니다. 생김새를 보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I was walking on the load. At that time, a guy came to my heart.

This kind of birds are from the age of dinosaurs. I could feel it when I looked at it.

바로 이 친구입니다. 엄청 늠름해보입니다.

This is the guy. It looks so cool!

몸집이 장난이 아닙니다...크기도 사람보다 더 컸습니다.

It is huge..the size is bigger than human.

한동안 이 친구를 보고, 옆에 있는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I had watched for a while, and l moved into museum.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박물관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When you enter the entrance, you can see it immediately.

I'll show you inside the museum.

한참을 걷다가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니 매우 시원해서 좋았다는..ㅎㅎ

I walked for a while that is why the cool made me happy.

박물관을 나와서 앵무새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새 종류를 많이 아는게 없다보니..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있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앵무새 사진들 입니다.

I moved out of the museum to the parrot area.

I do not know a lot of bird species.

So this time, l could get some parrots.

앵무새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정도만 올릴게요..ㅎㅎ;

신기한 점은 한글로 적혀있어서 놀랐다는..

There are so many parrot pictures..those are enough.. l think.

One thing is surprising that it is written in Korean as well.

젤 위쪽에는 독수리 지역인데...철창도 너무 높고 몇 마리 없는데다가 폰 사진으로는 구별을 할 수가...다음번에 카메라를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eagles are on the top side but cage is too big and high...so it was not easy to see... even my phone was not useful in this case... maybe l will buy a camera next time..

샛길 위쪽에는 산책로 같은 곳이 있어서 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특이한 새는 없지만, 한 바퀴 둘러보니 상쾌했습니다.

Above the crossroads, there are places like walkways where birds can be seen nearby.

There is no particularly specific l bird, but it was refreshing to look around.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저 소녀가 새랑 잘 놀았는데..끝에 새가 손가락을 물었다는...;;

like picture, you can see it closely, but the bird bit her finger..;;;

구석 구석 샛길에도 새가 많이 있기에 많이 걸으시게 될겁니다.

There are many side load, so you might walk long time.

끝으로 올빼미가 남았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무척이나 깜깜합니다.

몇 종류없지만, 해리포터에 나오는 올빼미랑 비슷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Finally the owl is left.

When I walked into the building, it was very dark.

There are only few owl, but I was impressed because it was similar to an owl in Harry Potter.

올빼미까지 보고 나오시면 전체적으로 다 둘러보신겁니다.

덕분에 저는 퇴장 시간 다되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When you see the owl, you look around whole things.

I was able to come out almost the exit time.

Thank you for reading and I'll be back next time.

끝으로 공연장 굿바이 사진으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Finally, I will use it for good by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