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amini (46)in #kr • 7 years ago 정말 마트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 카트 덜덜 거리며 끌고 오기엔 굉장히 긴 거리일텐데...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