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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페이스메이커! 나는 잘하고 있는가? feat. 오마주 프로젝트
이글을 읽으며 다시 저의 스팀잇 처음을 생각함에 함께 활동하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활동하지 않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계속 소통하며 활동하는 사람은 1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지금도 꾸준히 스팀잇을 할 수 있게 만든 페이스메이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