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외국인 팔로워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무차별적인 리스팀이나 의미없는 포스팅을 마구 올리는 경우를 제외하곤 그냥 두는 편이죠. 가끔은 보팅하고 싶은 글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여튼 그런 모습들을 보며 (크툴루 신화까지는 아니라도) kr 커뮤니티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고 있지요. 이솔님의 스팀잇 소개하는 만화는 처음 봤는데 영어로 한국어로 그림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혹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 써야겠습니다. ^^
저 역시 외국인 팔로워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무차별적인 리스팀이나 의미없는 포스팅을 마구 올리는 경우를 제외하곤 그냥 두는 편이죠. 가끔은 보팅하고 싶은 글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여튼 그런 모습들을 보며 (크툴루 신화까지는 아니라도) kr 커뮤니티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고 있지요. 이솔님의 스팀잇 소개하는 만화는 처음 봤는데 영어로 한국어로 그림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혹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 써야겠습니다. ^^
저는 맞팔도 전혀 안하는터라, 팔로워가 늘어난다는 것 빼고는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어 글 읽기도 바쁜데 외국어 글을 읽을 일도 없기도 하구요 ^^;
스팀잇 소개하는 만화가 괜찮기는 한데, 보상에 대한 소개만 있는 것 같아서요. 현재 스팀잇 보상 상황도 있고, 새로운 매체라는 것을 소개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