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2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 • 7 years ago 글을 읽고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추석은 조금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셔서
뭔가 아름답습니다
낙엽 위의 그림자를
보고서
글쓰는 자신도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산다는 것은
감성을 주고 받을때
행복해 집니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