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살룬유난님의 정성스런 김부각 후기

in #kr7 years ago

맛나서 아껴 먹느라 아직 1/3 정도 남았고요. 부모님도 드려서요 맛난 것은 나누어 먹을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 뽁뽁이는 어머님이 버리셨네요 ㅠㅠ 아직 반 정도 남았었는데

Sort:  

뾱뾱이가 젤 아깝다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ㅠㅠ 요즘은 뽁뽁이 보기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8425.65
ETH 2646.01
USDT 1.00
SBD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