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3 [불타는 금요일~]View the full contextyunny0930 (51)in #kr • 7 years ago 우와 머리 이뿌게 잘 되었네요 ! 가을느낌 물씬 ~ 와우 연우신 이라닝 ! 전 연우신 노래 들으며 잠을 청해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아직 손이 낯설어 하는것 빼고는 대 만족입니다~
머리를 감으면, 짧아진 머리가 더 실감이 나겠지요?
연우신님의 라이브는 감동입니다...눈물이 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