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픈 소식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아깝게도 어린 나이에 떠나버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죠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