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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 욕망의 정치] 자유의 딜레마에 빠진 스팀잇, 제3의 길은 없을까?
*탈집중화de-centralization를 통해 개인의 자유를 도모했지만 맞닥뜨린 현실은 초집중화hyper-centralization일 뿐
이거 맞는 말 같으다.
그런데 우와 글 엄청 잘 쓴다... 그런데 어떻게 비지배할수 있을까? 앞으로의 글도 더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감사해 :)
공감어린 댓글 고마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한 번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