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첨밀밀을 봐야겠다.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7 years ago 뭔가 애잔하네요. 옛추억이 묻어나는.ㅋㅋ
이런 소극적인 애정표현 소재의 사랑영화.
화끈한 멕시코 인들이 보면 뭐라고 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