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으른 대학생의 성실한 요리] 요리의역사#3 프랑스편!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kr • 7 years ago 크............!! 프랑스는 머슐랭가이드에 등록된 맛집만 투어해도 몇달 걸린다면서요...?!?!? 심지어 예약이 몇년치가 밀려있다니..
미슐랭가이드도 프랑스의 타이어회사에서 시작된거죠 ㅋㅋ
미쉐린타이어!
프랑스의 미슐랭가이드 맛집투어할려면 시간과 돈이 꽤나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