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MacBook Pro) 2018 13인치 언박싱

in #kr6 years ago (edited)

IMG_3808.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7월 18일 발매된 따끈따끈한
맥북프로 2018를 소개해드리려구요

사실 저는 윈도우 매니아이구요
제가 프로그래머와 함께 살고 있어서

함께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일본은 1차 출시국이여서
7월 2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였구요

저희는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공식 출시는 18일인데요 저희는19일날 주문해서
22일날 받아았습니다

IMG_3913.JPG

남편이 야마토 택배기사님을
이렇게 기다린적은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ㅎㅎ

IMG_3746.jpg

드디어 두근두근 언박싱!

IMG_3752.jpg

IMG_3767.jpg

애플 정품을 인정합니다~~~~

이제 애플상자를 열어 맥북을 꺼내보겠습니다

IMG_3810.jpg

이번에 남편은 스페이스그레이를 주문했구요
뭔가 고급스럽긴 하더라구요 ㅎㅎ

IMG_3811.jpg

애플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맥북을꺼내면 이렇게

IMG_3813.jpg

IMG_3815.jpg

충전기등이 들어있습니다

IMG_3818.jpg

저 애플 스티커는 개인적으로
절대 없어지지 말았으면 하는 스티커에요ㅎㅎㅎ

IMG_3820.jpg

IMG_3832.jpg

일본은 아시다시피 110V이구요
저게 예뻐서 일부러 저걸로 구매하시는 분도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의 비니~루를 벗겨 보겠습니다

IMG_3821.jpg

IMG_3823.jpg

예전에 산 맥북은 언박싱 하는걸
옆에서 보지 못해서
저도 이렇게 포장되어있는지 처음 보았어요 ㅎㅎㅎ

IMG_3825.jpg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을 전원을 켜볼까요

IMG_3826.jpg

IMG_3827.jpg

이번에 제가 알았던 새로운 사실
전원 누를 필요없이
이렇게 열면 바로 전원이 켜지다니
촌스럽지만 처음알았습니다 ㅎㅎㅎ

IMG_3828.jpg

IMG_3829.jpg

세팅은 사용할 본인에게 맞기며 ㅎㅎㅎ

IMG_3831.jpg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아니지만
터치패널 처음 보는 저에게는
너무 신기했답니다 ㅎㅎㅎ

IMG_3907.jpg

IMG_3908.jpg

맥 OS 쓸줄 몰라서 항상 윈도우만 쓰는데
저도 언젠간 간지나게 맥북쓰는 아줌마가 되고 싶네요

이상으로
처음 해보는 언박싱 스팀잇을 마칠께요

Sort:  

지난주에 프리스비가서 2017만 나와있다는 소식에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역시 좀 더 기다려 2018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올해께 좋아서^^

성능도 더 좋아졌데요 :) 얼릉 구매하시고 싶으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서 2018 구매하셔요

맥북 역시 간지나네요ㅎ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좀 어렵지만 나중에는 굉장히 유용하고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윈도우만 사용하는ㅠ

저도 윈도우가 좋아요 ㅎㅎㅎ 맥북은 간지용(?)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26
JST 0.039
BTC 94700.83
ETH 3385.50
USDT 1.00
SBD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