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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로라의 그냥 사는 이야기, 추억의 넌센스는 돌고돈다.
아이들은 사소한것에도 웃는것이 정말 예뻐요 가끔은 아무것도아닌데 배를잡고 웃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 12월1일 ㅎㅎ 이제 얼마안남은 한해 좋은일로 마무리되었으면합니다
아이들은 사소한것에도 웃는것이 정말 예뻐요 가끔은 아무것도아닌데 배를잡고 웃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ㅎ 벌써 금요일이네요 12월1일 ㅎㅎ 이제 얼마안남은 한해 좋은일로 마무리되었으면합니다
진짜 아이들의 엉뚱함때문에 웃는게 한두번이 아닌거같아요.
저희집에 활력소 입니다. 해피 웃음 메이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younbokum님도 12월한달 꽉채워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