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
오늘도 자연이 만들어준 녹색 나뭇잎을
지붕삼아 걷고있었다
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또 걷고 걷고 걷다보니
흙 냄새가. 바람냄새가. 바람소리가. 햇살이. 하늘이.
가까이 날아와 포즈를 취해주는 까치도
오늘은 모두모두가 귀한 손님이였다
(모델이 되어준 가치)
()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5 months ago
오늘도 자연이 만들어준 녹색 나뭇잎을
지붕삼아 걷고있었다
새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또 걷고 걷고 걷다보니
흙 냄새가. 바람냄새가. 바람소리가. 햇살이. 하늘이.
가까이 날아와 포즈를 취해주는 까치도
오늘은 모두모두가 귀한 손님이였다
(모델이 되어준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