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좀 불편했지만 불충분한 부분은 메꾸면서 읽어보았습니다.
남북분단보다는 남북협력만이 우리 민족이 살아 갈 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모를 그런 전쟁보다는 다 같이 생존할 수 있는 평화가 답이죠.
번역이 좀 불편했지만 불충분한 부분은 메꾸면서 읽어보았습니다.
남북분단보다는 남북협력만이 우리 민족이 살아 갈 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모를 그런 전쟁보다는 다 같이 생존할 수 있는 평화가 답이죠.
이 의견도 번역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탈북자의 차별을 중단하고 이들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