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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 Reward of steemit - 스팀잇에서의 보상과 위화감에 대한 나의 생각
공감합니다.
주변에 이더리움 직접 채굴하고 계신 사장님을 알고 있는데 그분은 1억5천 이상 자본투자하셨다고 합니다.
스티밋에서 말하는 현질이죠. 비교해보면 스티밋이 훨 이득이라는계산이 나옵니다.
각자 취향대로 채굴하는 방법이고 선투자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더 나은 스티밋이 된거죠.
내가 처음 알게된 스티밋은 사진 1장 복사해서 붙이기조차 안되는 저질sns였었죠. 올해 말이 기다려집니다.^^~
윤원님은 진짜 오래전부터 계셨기에 저보다는 조금 더 잘 아실거같아요. 어떤 SNS 보다 이것의 보상이 높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투자를 해서 좀더 재미를 더하는 것 또한 좋겠죠!!!
으아아 근데 사진 복붙도 안되면 어떻게 살아야하죠 진짜 고생해오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