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쓰라리네요
여느 이별만큼 슬프고 여느 이별만큼 힘듭니다. 상대방도 스팀잇을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보기에 글을 쓰는게 마냥 속편하진 않네요. 시간이 늦었는데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자렵니다. 스티미언 님들은 저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시는지요..
여느 이별만큼 슬프고 여느 이별만큼 힘듭니다. 상대방도 스팀잇을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보기에 글을 쓰는게 마냥 속편하진 않네요. 시간이 늦었는데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자렵니다. 스티미언 님들은 저마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시는지요..
@위로해
가이드독이 이 게시물에 달린 거였군요. 위로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이 해결해줘요.
잘버티시길 응원할께요.진심으로요.
감사합니다. 글이나 쓰면서 시간 보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