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징크스View the full contextyolograce (50)in #kr • 6 years ago 징크라는게 정말 무섭군.. 징크스도 깨라고 잇는거니깐!! 앞으로 시원한 환경에서 보내길 바라는 맘으로 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