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트레이얼 > 책 읽고 나서!
책 이름: 빅 트레이얼
지은이: 더 글라스 케네디
내용:
개인적으로 이 책의 더 글라스 케네디 작가님이 내 타입이다.
소설 읽는것을 좋아하는'나'는 작가와의 캐미가 잘 맞는다.
공인 회계사인 로빈을 뛰어난
예술가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화가 '폴'과 결혼한다.
그러나 폴은 낭비가 심하고
책임감도 약하고, 로빈과 아기를 낳기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했는데,
몰래 정관수술받은 쓰레기였다.
폴은 허탈감과 분노에 흽싸인 로빈을 두고 말없이 사라진다.
로빈은 폴을 찾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되는데,
강간당할뻔 하기도하고, 살인, 협박 등 여러가지일을 모로코에서 겪게된다..!
인물 또한 매우 개성있고, 스토리도 긴박감이 넘치고@@@
이책은 여러모로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