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시선 - 살려야 하나 죽여야 하나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 • 7 years ago 무척이나 철학적인 순간이네요. 아마도 선택의 이유가 책한권은 나오지 않을런지... 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