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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위기의 스팀잇 ] 어느 플랑크톤이 생각한 스팀잇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 !!
좋은 의견이신 듯 합니다.
저도 관련해서 정리를 좀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2의 업그레이드 스팀잇"이라는 말씀에는
등골이 오싹 하네요 ^.^;;
페북, 네이버 모두 스팀잇이 접수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
스팀잇의 콘텐츠는 짱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