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공지능의 시대, 예술과 예술가는? (art and artist in the age of AI)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 • 7 years ago 민감한 사람들의 고민... 저는 별로 민감하지 않아서... 아마도 민감하지 않은 저같은 사람이 오히려 행복할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