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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

in #kr7 years ago

원래 치과의사들이 보통 질질 치료를 끌죠! 환자들 고생시키는 것이기도 하고 한번이라도 더와야 진료비 벌어들이니까요! ^^ 저도 치과 처음 들어가면 그 특유의 냄새가 정말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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