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초에 버블이 '어디에나' 있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eonhage (47)in #kr • 7 years ago 어차피 버블이 남기는 것은 개인의 것이 아닌데 이런 절호의 찬스에 '폐쇄'같은 방법밖에 없다니 진짜 정부에 혜안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변화를 최대한 빨리 쫓으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ㅎ
막기엔 이미 늦었고, 막는게 능사도 아닌 만큼 잘 이용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