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
강아지와 이별을 하셨나봐요.
애완동물과의 이별은 오래도록 잊혀지지않고 가슴에 남는것 같아요.
돌보던 길냥이 와의 이별이 많아서 생각하면 마음아파 생각을
안할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
강아지와 이별을 하셨나봐요.
애완동물과의 이별은 오래도록 잊혀지지않고 가슴에 남는것 같아요.
돌보던 길냥이 와의 이별이 많아서 생각하면 마음아파 생각을
안할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