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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에 출근 해 보니 마트 안이 물 바다가 되었어요
바닥이 계산대 쪽이 높아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그쪽이 물에 잠기면 큰일이거든요.
지희는 밤새 계산대 위에서 떨고 있었나봐요
동물들은 더 예민해서요.
아버지 를 꿈에 본것은 처음인데..
아버지께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젠 날씨가 둥이들 하고 산책 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디디엘엘님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