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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의 암호화폐 이야기] 잠을 자고 있던 거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EOS, Cardano 그리고, Tezos
미디엄인가 해커눈인가 에서도 이와 유사한 3세대 트리오를 다룬 글이 있었죠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완성되고 기지개를 키면 무서워질 수 있는 셋의 관계
테조스가 관건이 되겠지만 에이다와 이오스는 개인적으로 기대중입니다. 특히 이오스[팔은 안으로~]
오늘도 소식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