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경험의 차이일텐데요.
저는 @capcoms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5분 간격으로 다닌다고 할때 저자리가 늘 비어있는건 그야말로 너무 비생산적인 일입니다.
부산은 저런 뱃지 가지신 분이 가까이 오면 점등이 되서 알 수 있게 했다는 글을 본듯한데 그런식의 운영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경험의 차이일텐데요.
저는 @capcoms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5분 간격으로 다닌다고 할때 저자리가 늘 비어있는건 그야말로 너무 비생산적인 일입니다.
부산은 저런 뱃지 가지신 분이 가까이 오면 점등이 되서 알 수 있게 했다는 글을 본듯한데 그런식의 운영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드는 생각인데 노약자석과 동일한 역할의 자리라고 생각되고 가장선호 하는 자리에 위치하다보니 비 효율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치는 동일하게 하되 임산부 자리를 훨씬더 편하고 독립 된 공간으로 만들면 사람들 인식이 더 빨리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