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다가View the full contextyann03 (76)in #kr • 7 years ago 이런 일들이 종식되기는 힘든것이겠죠. 인간이기에 다툼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무고한 희생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예 아마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끝나지도 않고. 뭘 해야 하는 건지. 유니세프 후원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찾으면 그걸로 충분한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