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그땐 그랬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ani98 (55)in #kr • 6 years ago 술도 술이었지만 걸어오며 나누었던 얘기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2부는 마음 속에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