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가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6 years ago 이글을 보니 오랜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연락은 뜸하지만... 산과 같아서 언제든 반겨줄 그런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10년, 20년만에 연락해도 마치 어제 연락했던 사이로 맞아주는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 싶습니다! 산과같은 친구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