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일기] 슬픈 결혼식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친한친구가 폐암에 걸려서 치료받으면서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데요 자주보지 못해서 아쉬운데요 자주 연락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