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번호일기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6 years ago 어릴적에는 친가보다는 외가집 식구들이 더 정겹고 마음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더라구요.
저는 친가, 외가 식구들 대부분이 같은 도시에 살아서 구분은 없었지만 엄마입장에선 딸이 낳은 아이라 더 정이 강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