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넓은 생각] 돈View the full contextyanca (55)in #kr • 7 years ago 50원 정도를 특별한 때에 받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마을운동을 아직 하고 있을때... ㅡ_ㅡ;;;; 산을 두개 정도 넘어가면 쮸쮸바를 팔았지요. 어찌나 맛나던지요.
쮸쮸바를 하나 사먹기위해 산을 두개넘어야 했다니...
마치 반지의제왕처럼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했던때였군요..! 그 시절에 살지않아서 공감하기 힘든게 아쉽네요 ㅠㅠ 산을두개넘어서 사먹는 쮸쮸바의 맛 저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