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글에 의거하여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글을 통해 받는 SBD 저자 수입은 kr-newbie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하는 뉴비분들에게 환원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선정되어 소소한 SBD를 보내드립니다 :)
저의 누나와 비슷한 일상을 보내시고 계셔서 저희 누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첫째 조카가 이제 5살이고 둘째 조카가 1살이라 4살 터울이라 그런지 @yeontube님의 큰 첫째와 작은 둘째가 제 조카들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yeontube님의 둘째 아이가 더 커보이긴 하지만 :)
제 첫째 조카도 다행히 둘째 조카를 이뻐해주고 좋아해줘서 그 모습이 귀엽던데 위 사진처럼 눈물 닦아주는 모습 보면 부모로서 참 사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
지금 쯤이면 한창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전쟁 치루고 계시려나요 ^-^
감사합니다^^잠과의 전쟁응 치루었습니다^^
전쟁후의 꿀맛같은 자유시간이라 너무 행복하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