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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겁지 않은 술자리

in #kr6 years ago

어떤 집단에 가도 적응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어 오해를 많이 받지만 사실 난 집에서 혼자 있거나 가족과 같이 있는 것을 즐긴다.

남얘기 같지가 않네요. 공감이 됩니다.
불필요한 술자리는 피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세이브한 저녁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내면 더 좋겠죠. ^^

진심이 담긴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musiciankiyu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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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뜻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도 가족과 함께 있는게 가장 좋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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