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군 훈련병 엄마심정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 • 7 years ago 아드님들이 다 입대하셨네요. 조금은 쓸쓸하시겠어요~ 훈련병일땐 부모님 편지가 큰 힘이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면회때 맛있는 음식들.ㅎㅎ 해군이면 진해로 가겠네요. 보고 싶으시겠어요.
다행이도 집이 가까워서 좋네요
치킨이랑 탕수육좋아라하는데 수료식때 실컷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