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을 기다리며View the full contextwooyamum77 (47)in #kr • 7 years ago 세월이 지나면서 많은 새로운 일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도... 하지만 견뎌 냈기에 지금의 내가 있겠죠...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기다려 보아요^^
맞아요 꼭 봄은 오죠..
평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