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kyung-ju travel, 뚜벅뚜벅, in foot
경주는 정말 좋다.
고즈넉한 분위기.
SRT를 타고 신경주역에 간 후 ! 버스를 타고 첨성대 쪽으로 이동했다.
첨성대 쪽에 도착하니 저 멀리 분홍색이 넘실넘실대고, 사람들이 가득 모여있다.
이것은 바로 유명한 핑크 뮬리 !
작은 군락지였지만, 이색적인 핑크뮬리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저녁이 된 첨성대는 여러 색깔로 바뀌었다.
안압지의 야경도 너무나 멋있었다.
안압지 구경 후 친구들과 맥주 한잔 먹고 숙소로 갔다.
첨성대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였는데, 밤이 되서 가로등도 없고 사람들도 없어서 무서웠다.
하지만 무사 도착 ! 놀러와락 게스트 하우스 ! 에어비앤비로 예약하고 갔었다.
생각보다 너무 게스트하우스 느낌으로 좁아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았다.
무엇보다 조식이 좋았다~!
나중에 혼자 가도 좋을 것 같다 ~!~!! 복도에 책도 있고..!
이것은 바로 바로 조식 !
그리고, 날이 밝아 다시 중앙박물관을 구경갔다.
하늘은 너무 맑고 좋은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날이라 힘들었다.
바람이 정말정말 많이 불었다.
다보탑 석가탑 모형이 있었는데, 석굴암을 안가도 될 것 같은 정도였다.
돌아오던 길에 있던 기찻길..!
예뻣다.
그리고 요즘 핫한 황리단길에 갔다.
매스컴에서 보던 것 보다 작은 거리였고, 블로그맛집들은 점심시간에 벌써 대기줄이 길었다.
우리는 그냥 황남빵을 사먹고 (맛있었다~! 달지 않고~!!)
근처 백반집에서 낙지불고기를 먹고 이렇게 경주 여행을 마무리 했다.
행을
바람이 너무너무 많이 불던 날이라,
다시 봄이 되면 놀러가고 싶다.
Nice photos here @woori22, I love the effect that you did, especially the railway photo. Keep sh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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