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4년 전의 내가 나에게 전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woolnami (56)in #kr • 7 years ago (edited)2004년의 당신에게 지금의 나는 어떤 답을 줄수있었을까요?? 좋은 글 감사하며... 저도 소질을 핑계삼아 안주하고 있는 저를 꾸짖어봅니다. ^^;; 리스팀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과거의 나에게'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네요. 흠.. 그때 왜 그렇게 살지 못했냐며 하는 질책보다는 너무도 잘 버텨 주었고 잘 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