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닝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6 years ago 음. 난해하네요.ㅋㅋ 전 한 영화에서 다른 영화가 떠오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ㅎㅎ
언제부터인가 이창동 감독은 다른 영화에 대한 댓글 형식으로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고로 이 영화는 영화 베테랑에 대한 감독만의 다른 시선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