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way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6 years ago 그녀는 개망초꽃 이었군요~~^___^
감사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도처에 개망초꽃이 한들거리고 있습니다
부블레 노래 한번 들으시며 더위 식히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