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음식트라우마 2탄, 수제비와의 어렵고도 수줍었던 만남.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6 years ago (edited)수제비 맛있죠.^_^ 가난의 상징이라뇨~ 수제미는 별미입니다.ㅎㅎ 그리고 사랑이죠.ㅋ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걸요.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
반죽하다 분노의 퍽!퍽!퍽!을(주먹을로 반죽을 때리기) 몇번하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