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이 남긴 것....View the full contextwonsangpil (54)in #kr • 7 years ago 안따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