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삶이 무미건조한 청춘들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wonnieyoon (58)in #kr • 8 years ago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네요. 응원 메시지같아 힘이나네요!! 팔로우,보팅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