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모범생이라뇨! 부끄러워용...ㅋㅋㅋㅋㅋ 저 모범생이랑은 거리가 먼 완전 게으름뱅이에요! ㅠㅠ 저도 맨날 배달 아니면 나가서 외식해요....ㅋㅋㅋ 아니면 양가에서 조달한 반찬 있을 때는 밥만 딱 해서 먹거나... 근데 진짜 올해는(벌써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지만요;;) 좀 제 자신을 쇄신해야 할 것 같아요! 주먹불끈!!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들 하니까요! 앤님도 배달음식 드시더라도 조금이라도 몸에 덜 나쁜 것들로 챙겨 드셔요!! 요즘엔 샐러드 배달도 많더라구요! ㅎㅎ
앗 원더리나님! 저도 닭육수는 치킨스탁 썼었어요! 선샤인님은 닭육수를 직접 만들어서 쓰셨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겟어용ㅎㅎ
우오오 앤님 이거 직접 해보신건가요... 실천력 짱짱이셔요!! 전 매번 레시피 볼때는 의욕충만하다가 그 잠시로 끝나버려서 결국 실제로 해보는걸로 이어지기까지기가 참 어렵네요 ㅎㅎㅎ
앗 요즘은 바빠서 요리를 한 번도 못 하고 배달만 시켜 먹고 잇어요ㅜㅜㅋㅋ 예전에 몇 번 시도해봤을 때 치킨스탁을 썼었어용 ㅋㅋ 원더리나님 모범생이셔서 요리도 잘하실 것 같은데 한 번 해 보세용 :)
앗 모범생이라뇨! 부끄러워용...ㅋㅋㅋㅋㅋ 저 모범생이랑은 거리가 먼 완전 게으름뱅이에요! ㅠㅠ 저도 맨날 배달 아니면 나가서 외식해요....ㅋㅋㅋ 아니면 양가에서 조달한 반찬 있을 때는 밥만 딱 해서 먹거나... 근데 진짜 올해는(벌써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지만요;;) 좀 제 자신을 쇄신해야 할 것 같아요! 주먹불끈!!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들 하니까요! 앤님도 배달음식 드시더라도 조금이라도 몸에 덜 나쁜 것들로 챙겨 드셔요!! 요즘엔 샐러드 배달도 많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