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어딘가에서 울고있을 당신에게
어차피 죽을거 왜사냐고 하는 당신에게
내가 무슨말을 해야하리오
어두운 짐을 지고있는 당신에게
내가 어떤말을 해야하리오
그대가면 나는 당신이 될 터인데
이런 나는 어쩌란 말이오
이런 세상에 이미 눈을 가리고 있는 당신이여
그대의 눈동자를 보고싶소
당신을 웃게해줄 수 있으니
그 이쁜눈동자로 나를 다시 봐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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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에서 말하는 이는 세상의 기쁜것들 입니다 사실 시를 해석하는 재미를 드리기위해 설명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시 만큼은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설명을 붙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쌰으싸 같이 힘내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스티밋 !
세상의 기쁜것들을 웃게만들 능력이 있다라고 해석이 되려나요? 크..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